http://mground.kr/?p=2385&utm_source=dable 부자보다 뭐가 못났길래 우리가 가난한 걸까? 아하하하~ “나는 마음만은 부자지” 부자나 가난한 사람 모두 열심히 뼈빠지게 일하는 건 같다. 오히려 부자보다도 잠 못 자고 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왜 내 통장의 잔고는 어제나 오늘이나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이 가난한 걸까? 월급 받고 며칠만 지나도 통장 잔고가 부실해진다. 카드사 헌터들이 빠지지 않고 월급을 사냥해가고 나면 매일 밤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맘을 조리는 것이 현실이다. 부자가 되는 법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지만, 실천하기엔 무리가 있다. 투자든 재테크든 그냥 사느라도 바쁘다. 그렇다면 우선 지출 습관이라도 올바르게 고쳐두는 게 어떨까? 돈 버느라 바삐 살고 있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