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지던트 12

2021,2020,2019 레지던트 모집병원 및 정원

~1. 근거 :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1078(2020.11.25) 2.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된 2021년도 전공의(레지던트) 정원 통보 및 모집관련(별도정원 운영, 정원 탄력운영) 사항을 안내합니다. 가. 2021년도 수련병원(기관)별 전공의(레지던트) 정원 : 참조 나. 별도정원 운영 1) 대상과목 - 보건복지부 정책별도정원 및 '21년 육성지원과목 미충원 별도정원(결핵과, 예방의학과 제외) 2) 모집절차 및 운영 - 2021년도 전공의 모집 공고시 병원별 정원 및 별도정원 모집인원 안내 - 2021년도 전공의 모집(전형)절차와 동일(후반기 모집 포함) - 2021년도 책정받은 별도정원은 당해연도(2021년)에만 적용 3) 정원 승인 - 2021년도 별도정원 전공의 모집 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 정..

전공의 시험 참고 자료

기본서: resident전공의 연도별기출:퍼펙트 전공의 국시개념복습:동화,퍼시픽kmle,작년국시문제집real kmle(구-파이널리뷰), 당해 임종평1,2차 발췌독:파워내과, pretest외과학 ##2020 AHA-guideline(응급의학 출제비중높음) https://m.blog.naver.com/cutemeeae/222159526483 ##콩국수 블로그 응급의학(이웃보기만 가능) 카프노그래피나, 셀릭, 버프 method ##눈팅감염학정리본 m.blog.naver.com/gamaer21/221400374260 국시 필기방 FAQ + 정리 자료 * 자료 다운 안되신 분들 다시 수정했습니다* 자료를 만들어주신 눈팅님과 ㄱㄴㄱ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 blog.naver.com 요기 젤 밑의 자료

전공의 모집 선방했지만..” 외과, 인턴 변수에 노심초사

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389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2021년도 전공의모집 결과 기피과와 인기과의 양극화가 더 심화된 가운데, 외과의 경우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자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국시 문제로부터 야기된, 불투명한 인턴수급 문제가 어렵게 모집한 전공의들의 이탈을 자칫 불러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눈치다. 2021년도 전반기 전공의 모집이 지난 2일 마감됐다. 소아청소년과와 가정의학과의 대형병원 모집인원 미달이 속출한 가운데, 외과는 주요병원만을 추릴 경우 작년 전공의 모집 경쟁률보다 조금 더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요병원 외과 전공의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 경쟁률은 0.82로 작..

의전원 출신이 ‘전문의’ 포기하는 이유

김건희 객원기자 입력 2019-09-24 10:14수정 2019-09-25 14:19 “경쟁보다 자기계발, 워라밸 중시… 금수저 출신 한계도” ● 결원으로 업무 전가→업무 과중으로 ‘중포자’ 추가 발생 ● 일반의·전문의 손익계산… “전문의 메리트 없다” 의견도 ● 힘들면 미련 없이 수련 포기, 자기계발·워라밸 중시 ● “어려운 관문 뚫고 전문의 되더라도 전망 밝지 않아” ● 환자한테 굴욕당하는 의사…“실력 있는 자만 살아남아”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28) 씨가 부산대 의전원 재학 중에 각종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의전원은 학부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지 않아도 대학원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의사가 ..

‘제2의 입시’ 수련병원·진료과 선택 고민

이제 막 의사국가고시가 끝났다. 올해도 3000여명에 달하는 의사가 새롭게 배출될 예정이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공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 수련병원, 전공 과목을 정해야 하는 중대한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의사국시학원 메디프리뷰 권 양 대표는 14일 이제 막 국시를 치른 의대생, 인턴 과정을 마친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진로 설명회를 가졌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온 의대지만, 의사들도 먹고 살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의대생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추려봤다. -진료과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질문을 하나 던져 보자. '의료'가 선생님에겐 무엇인가? 자아성취, 인류봉사, 경제적 여유, 취미생활 등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골라야 ..

[퍼옴]누가 A턴이고 누가 C턴일까

인턴의사의 좌충우돌 생존기…박성우의 '인턴노트'[68] 박성우 (hovinlove@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2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09772 A턴과 C턴 11월, 인턴 근무 평가 점수가 공개됐다. 근무 평가 점수는 인턴으로 얼마나 성실하고 탁월했는지에 대한 지표가 된다. 전공의 선발 경쟁에서도 시험 점수보다 오히려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경우도 많다. 정확히 어떻게 평가하는지 기준은 알 수 없었다. 한 달, 거쳐 가는 신분이지만 얼마만큼 애착을 갖고 협동하면서 일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해당 과의 의국에서 주는 점수 외에도 간호부 의견이나 직원 칭찬카드 등 다면적으로 ..

컨퍼런스 근무시간 산입 두고 전공의-교수 입장차 여전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700 기사승인 2020.02.03 06:00:1 - 중앙의대 이동훈 교수 “주 80시간 맞추기 위해 컨퍼런스부터 줄여…전공의에 득 될 게 없다” 대전협 이경민 이사 “이런저런 이유로 늘리면 달라지지 않아…소주 먹다가 와인 마시려면 잔 바꿔야” 전공의 주 80시간 근무가 도입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컨퍼런스나 집담회 등에 대한 근무시간 산입을 두고 전공의와 교수들의 입장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일 티마크그랜드호텔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현황과 개선방향’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토론자로 나선 중앙의대 응급의학교실 이동훈 교수는 ‘전공..

2019년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 급여

|대전협 94개 수련병원 대상 조사 실시…계요병원 가장 높아 |빅5 병원 중 삼성서울 383.2만원으로 1위...한림의대도 상위권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0421 |분석|2019년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 평가 설문조사 전공의법 시행이후 전공의 수련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매년 각 수련병원별로 전공의들이 어떤 수련환경에 놓여있는지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상황. 메디칼타임즈는 이를 토대로 주 80시간 근무 등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해 분석해봤다. (1) 전공의 평균급여는 얼마나?…대학병원 중 순천향 최고 |메디칼타임즈=황병우 기자| 전국 94개 수련병원 전공의의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