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의 마음속의 unnie 지만 막내동생 보다 40+1 어린 재재,, 영화 얘기 중 좋은 지적이에요 하면서 맞받아침ㅋㅋㅋㅋㅋ 자신은 최고라는 단어가 싫다며 못할 때가 있고 잘할 때가 있는거라고 '최중'이 되고 싶다는 윤여정 선생님 미나리를 회사에서 윤여정 선생님이 몸이 좋지 않을 시절이라 반대했다고 함 "'선생님 좋을 때로 하시라' 그런 환경에 있으면 나는 괴물이 될 수도 있어요 좀 있으면" 연기를 잘해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그런 곳에서 작품을 해야 그게 도전이라고 이렇게 훈훈하게 마지막으로 홍보도하고 재재의 애씀도 알아주면서 훈훈하게 웃으며 마무리!! 재재의 인터뷰 실력이나 센스는 물론이고 윤여정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도 너무 좋아서 가져와봤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
